보도자료 | 4 페이지 | 이화수 전통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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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생소한 업종의 브랜드가 등장했다. 바로 반려동물 전문 프랜차이즈다. 반려동물 숫자가 늘고 이에 소비하는 씀씀이가 커지면서 브랜드 두 개가 100대 프랜차이즈에 입성했다. 바로 전국에 83개 매장을 가진 펫클럽과 67개 가맹점을 둔 야옹아멍멍해봐다.두 브랜드는 반려동물 사료·의류 등 관련 제품 판매가 주업무이며, 일부 매장에서는 분양·미용까지 하는 곳도 있다. 이런 반려동물 전문매장이 가맹점주들에게 인기를 얻는 것은 수익성보다는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 사업에도 뛰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것과 사업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김성무 펫클럽 마케팅팀 팀장은 "편의점 여는 것처럼 생각하고 찾아오는 예비 가맹점주가 많은데, 이 사업은 실제로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수의사 못지않은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더 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새롭게 등장한 업종은 바로 정리수납 전문기업 `덤인`이다. 정리수납 전문가들이 고객 가정을 방문해 가구를 재배치하고 물건 분류·정리 및 수납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스템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곤도 마리에라는 일본인 정리 전문가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집안 정리에 대한 수요와 욕구가 높아졌기 때문에 나온 서비스다. 덤인은 별도 사업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창업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여성들이 창업하고 사업하기에도 유리하다. 매일경제신문은 올해 제8회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임영균 광운대 교수·김주영 서강대 교수·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을 구성하고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6244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했다. 심사위원들은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의 경쟁력, 프랜차이즈 산업과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고려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김주영 심사위원장은 "2018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매우 힘들었다"면서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 산업·유통업계 어려움에 생계형 소상인들의 가맹점들로 이뤄진 프랜차이즈 산업의 난감함이 중첩돼 생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는 12개 브랜드가 새로 진입했다. 이는 예년과 달리 신규 브랜드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만 해도 19개 브랜드가 신규로 진입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1~2년은 새로운 창업과 사업을 시작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던 시기였음이 실제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들과 1인 가구·젊은이들 생활 패턴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프랜차이즈들은 새로 100대 프랜차이즈에 진입할 가능성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정리수납 등 신규 업종 등장 외에 두드러지는 것은 외식업의 고전이다. 12개 신규 브랜드 중 4곳만 외식업이었는데 면면을 살펴보면 가성비나 배달 등을 앞세운 기업이 많았다. 쿠우쿠우는 창업 비용이 작지 않은 중대형 매장이지만 가성비가 높은 곳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청년다방은 가성비 높은 분식업종이고, 가장맛있는족발은 배달로 큰 성공을 거둬 점포 수가 전국에 5400개를 넘었다. 12개 브랜드 중에서 커피업종이 두 개나 추가된 것도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외식업은 모두 고전하는 가운데 커피업종이 많이 늘어난 것은 커피는 외식업 불황에서 비켜 나 있기 때문이다. 토프레소와 메가엠지씨 커피가 새롭게 진입하면서 100개 중 카페 프랜차이즈가 8개로 크게 늘어났다.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탈락한 12개 브랜드를 통해 어려운 업종이 어떤 곳인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뷰티 로드숍의 몰락이다. 더페이스샵과 잇츠스킨이 100대 프랜차이즈에서 빠져 화장품 프랜차이즈는 3개만이 남았다. 외식업의 어려움도 눈에 띄었다. 빠진 12개 브랜드 중 7곳이 외식업이었다. 인건비 상승, 경기침체, 배달 및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 등 외식업은 전방위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다. 지방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의 강세는 올해도 이어졌다. 신규 업체 중에는 야옹아멍멍해봐가 충북 청주, 월드크리닝이 경남 양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100대에 진입한 이비가짬뽕(대전), 이화수육개장(대전), 신전떡볶이(대구)는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다섯 업체가 탈락하면서 지금까지 8년간 한 번도 빠짐없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지위를 유지한 곳은 30곳으로 줄어들었다. 이들 30개 브랜드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클래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촌과 bbq, 편의점 업계 3대 브랜드인 CU, GS25,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업계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은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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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외식전문기업 ㈜에브릿의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지난 1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 선정 2018 올해를 비낸 브랜드 대상에서 [육개장프랜차이즈]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와 양지고기를 듬뿍 넣어 한 그릇 정성을 다해 끓여내는 전통 파개장 스타일의 육개장 전문 브랜드이다.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190호점을 돌파했으며 TV드라마, 라디오 협찬 등 지속적인 온ㆍ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메뉴는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에 잘 어울리는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통육개장이 있으며, 가족단위 고객과 직장인들의 회식을 위한 모듬수육전골, 양지육개장전골, 전통보쌈, 시래기차돌구이 등이 있다. 이번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소비자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 은 한해동안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소비자들의 엄중한 투표를 거쳐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 후, 엄격한 사전조사와 학계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를 선정하게 된다. 이에 정은수 ㈜에브릿 대표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전국 가맹점 190호점을 돌파하기까지 소비자들의 큰 사랑과 성원이 있었다. 소비자들의 투표로 직접 선정되는 이번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되어 영광스러움과 넘치는 감동을 느낀다” 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하여 외식산업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이기에 그 어떤 수상보다 더욱 뜻깊은 의미로 다가온다” 며 “오늘날의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있기까지 소비자분들의 성원과, 함께 노력해 주신 전국의 모든 가맹점주님들 덕분” 이라며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사업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육개장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육개장 메뉴구성과 함께 한식프랜차이즈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고, 오랜기간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직접 경험하고 얻은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창업자들이 성공 가맹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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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에브릿의 대표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4까지 개최되는 ‘2018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지역 내 구직자들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비(재)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최, 대전 시청 1~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 대전지역 예비(재)창업자들을 위한 하반기 우수 창업 브랜드 전망과 창업 자금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창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의 특화된 경쟁력을 알리는데 중점을 둔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브릿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가맹 계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또한 조리에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는 육개장 메뉴 구성과 모던한 인테리어에 중점을 둬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라며, “오랜 기간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직접 경험하고 얻은 노하우를 모두 제공해 모든 창업자들이 더 빠르게 성공가맹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국내 대표적 육개장 브랜드로써 전국 가맹점 190점을 돌파하며 한식프랜차이즈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가맹사업 후 꾸준히 사업성을 인정 받아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년 연속 대전시 매출의 탑 300억 매출 달성,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창업 상담 및 창업현황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서도 창업절차나 창업비용, 창업지원 혜택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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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 No.1’ ROAD FC (로드FC)가 이화수 전통 육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OAD FC와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에브릿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ROAD FC 김대환 대표와 이화수 전통 육개장의 정은수 대표가 참석, ROAD FC 대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뜻을 모았다.  50번째 ROAD FC의 정규 넘버시리즈인 XIAOMI ROAD FC 050은 대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현재까지 전대진이 확정, 발표한 상태로 많은 팬들이 대전 대회를 기대하고 있는 상태다. ROAD FC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ROAD FC 첫 대전 대회에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대표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중요한 대회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멋진 대회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ROAD FC 대전 대회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ROAD FC 대전 회장으로 ROAD FC 선수들을 오랜 기간 후원해왔다. 이번 대전 대회 소식에 업무 협약을 결정, 성공적 개최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처음으로 ROAD FC가 대전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ROAD FC와 선수들이 좋은 대회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 'New Wave MMA' ROAD FC( http://www.roadfc.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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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에브릿에서 삿포로식 양고기 음식점 ‘라무다찌’를 신규 론칭했다. 에브릿은 육개장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과 족발, 보쌈 '소담애', 명태조림 '어명이요'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기업이다. 일본 정통 삿포로식 양고기 음식점 ‘라무다찌’는 대전 유성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봉명동 상권에 오픈했다. 라무다찌는 대전 봉명동 맛집 먹자골목을 찾는 이들에게 양고기의 신흥 강자로 이름을 알리며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릿 관계자는 “라무다찌는 최상의 양고기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투구 모양의 불판에 항공 직송으로 받아오는 냉장상태의 신선한 프리미엄급 양고기를 직접 구워 제공 한다”고 소개했다. 라무다찌에서는 직원들이 화로에서 알맞은 온도에 맞춰 직접 구워 손님에게 서브되기 때문에 굽는 번거로움 없이 양고기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얼큰한 스키야끼나베와, 라무다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일본 정통식 오뎅이 듬뿍 들어간 유자오뎅탕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라무다찌는 일반 양고기 음식점과 달리 일본 이자카야를 연상케 만드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일본 사케들도 양고기와 곁들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이병학기자 news@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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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저마다 상생 협력 방안을 내놓고 있다. 외식전문 기업 ㈜에브릿에서 운영하는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 ‘이화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사안으로, 가맹점과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가맹본사에서는 고객들의 니즈 파악을 위해 ICSB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가맹점주들에게 항상 명확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문화를 지향할 것을 약속하며, ‘정보(Information)’와 ‘소통(Communication)’을 통해 ‘강력한(Strong)’ ‘브랜드(Brand)’를 만들자는 의미로 소식지 발행을 시작했다. 소식지에 들어가는 내용들은 각 매장들에서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실리게 되며, 점주의 매장 운영상황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가맹점의 점주들은 이를 통해 본사에서 어떠한 활동들을 하는지, 다른 매장들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도움 되는 소식들은 무엇인지 등을 소식지를 통해 전달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ICSB 소식지는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개념의 소식지다. 향후 지속적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 협력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점주 간에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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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뉴스=김진영 기자]최근 사회 공헌에 대한 외식프랜차이즈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기부활동부터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에브릿의 육개장전문점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지속적으로 사회 취약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꾸준히 인연을 맺으며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경로잔치와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 사랑의 쌀 기부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사회적 기업 운영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그간의 후원 및 기부사업을 인정받은 (주)에브릿 이영환 대표는 지난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8대 대전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고액 후원자 클럽인 '그린 노블클럽'의 119번째 멤버가 됐다. 이영환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그린 노블클럽' 창단 1주년 기념식에서 1억 원을 그린 노블클럽에 헌액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나 주거가 열악한 어린이들,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 등, 많은 아이들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에 실천하고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에브릿은 육개장창업 브랜드인 '이화수 육개장'과 족발·보쌈 전문점 '소담애', 명태조림 '어명이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프리마인㈜을 통해 건강식품 전문 유통회사로 확장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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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투데이 대전=김태선기자] 대전지구청년회의소(회장 유지곤)은 오는 30일 저녁 8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8 희망대전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4차 대전지구JC 지구회원대회(집행위원장:둔산JC회장 장동원)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켜 대전 최고의 가을축제를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로 준비 됐다. 희망대전 불꽃축제는 MC 유종화의 사회로 조선마술사 전통마술쇼(이경재), 팝페라콘서트(박정소, 임찬양) 후에는 내빈 및 JC지도자와 후원업체 그리고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불꽃을 발사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쇼가 끝나면 하이트진로가 후원하는 하이트 불꽃댄스파티가 열리며 청년 푸드트럭 협동조합과 협력을 통해 엑스포다리에 푸드트럭 25대와 100여개의 테이블을 설치한 푸드트럭 페스티발이 이어진다. 희망대전 불꽃축제는 대전지역을 사랑하는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공식후원사는 대전광역시, 대전서구청, 하이트진로, 8282-8282대리운전,이화수전통육개장, (주)서산이에스티, ㈜골든블루, ㈜아이로드 등이다. 또 지역사랑후원업체는 동신수산, 동양정보통신, 라도무스아트센터, 라무다찌, 법무법인 민율, 시골길 낙지전문점, 아이티즈, 중소기업지역성장협의회, 태양정보통신, C&C물류, 플랜트치과, (주)한인인테리어, 화산골프클럽이 참여했다. 대전지구청년회의소 유지곤 지구회장은 "이 행사는 우리 지역 청년회의소 청년회원들의 땀으로 만들어졌으며 우리지역 업체와 지역예술인들과 대전시민을 위한 축제이다" 며 "지역의 순환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범 대전 축제로서 우리 대전지구JC는 시민과 함께하는 JC로서 앞으로 이 희망대전 불꽃축제를 대전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을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희망대전 불꽃축제는 대전지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대전둔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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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조회수 400만 뷰 기록, 유례 없이 중장년 팬을 거느리고 있는 유튜브스타가 있다. 각설이 전문 공연인 품바 ‘버드리’(본명 최현숙)의 수식어다. 무대 위에서 더욱 더 빛나는 그녀는 장구를 치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로 목청을 높여 늘 열정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품바 여신’버드리가 하는 말과 행동, 눈빛, 목소리에는 그녀의 인생굴곡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4년 전 그녀의 공연하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가고 나서부터 오늘날 전국에 수많은 중장년팬을 만들었다. 일약 유튜브 스타로 관심 받는 품바버드리는 갈수록 인기가 높아져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의 빠질 수 없는 게스트로 물망의 대상이 됐다. 중장년 팬들을 매료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녀의 공연 영상은, 수 많은 유튜버들이업로드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덕분에 전국에서 그녀를 응원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의 건강식품 전문 유통 회사 ㈜프리마인과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 족발, 보쌈 전문점 '소담애', 맵콤명태조림전문점 '어명이요'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에브릿은 “버드리품바”를적극 응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에브릿 관계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현대시대지만, 중장년층, 노년층이 보고 즐길 거리는 많지 않다. 5060세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콘텐츠는 음악과 공연”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품바라는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앞으로도 품바계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원에 함께 참여한 에브릿은 ‘2018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2년 연속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을 수상 하는 등 브랜드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에브릿 이영환 대표는 지난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8대 대전후원회장으로 취임한데에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의 119번째 멤버가 되면서 뚜렷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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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예년에 비해 더 찌는 듯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말복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사골과 양지고기를 전통 방식대로 오랫동안 고아내 고소한 맛이 진하게 우러나는 맛있는 전통육개장이다. 여기에 무병장수의 상징, ‘파’가 듬뿍 들어가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에브릿 정은수, 이영환 대표이사는 “파의 즙은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뛰어나고, 해독과 두통에도 좋다. 이러한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신선한 ‘파’를 듬뿍 넣어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더해 만들어진 보양식”이라며, “여타 육개장과는 달리 대파를 큼직큼직하게 넣어 차별성을 더했고, 면역력에도 좋다”고 전했다. 큼직한 대파를 듬뿍 넣어 푹 끓인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한 눈에 군침이 돌 정도로 시각적으로도 우수하다. 대파 특유의 개운함이 더해진 국물은 시원하면서도 뱃속을 든든히 채워주는 영양성분이 그대로 느껴진다. 또 이화수에서는 대표메뉴인 전통 육개장 외에도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맑은 육개장, 사골떡만두국, 만두 등 맵지 않은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외식장소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모듬수육전골, 양지육개장전골, 전통보쌈, 시래기 차돌구이 등 술 안주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술자리 모임 장소로 찾는 손님들도 많다. 한식창업 이화수는 24시간 영업, 배달, 포장까지 가능한 영업형태로 객 단가를 높였다. 메뉴의 특성상 테이블 회전율이 높고, 재방문율도높아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로도 손꼽힌다. 한편, ㈜에브릿‘이화수 전통육개장’은 ‘2018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및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2년 연속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 선정,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시상식에서 육개장 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 받으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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